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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칼슘

실전 13편. [칼슘 3/5] "구멍이 많아야 산다?" 코랄, 해조, 어골 칼슘의 비밀 1. 칼슘의 역설 2. 탄산 vs 구연산 3. 코랄/해조/어골 4. 흡수 공식(D+K2) 5. 실전 루틴[칼슘 3/5] 코랄, 해조, 어골 칼슘의 비밀지난 시간, 우리는 합성 칼슘인 탄산(돌)과 구연산(산 결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최근 시장의 트렌드는 '자연 유래 칼슘'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바다의 에너지를 담은 산호 칼슘", "식물성 해조 칼슘", "사람 뼈와 닮은 어골 칼슘"마케팅 문구만 보면 무조건 자연산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비싼 돈을 주고 자연 유래를 먹는 진짜 이유는 '감성'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위산이 칼슘을 녹일 때 유리한 '독특한 구조(Structure)' 때문입니다. 오늘은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자연 유래 칼슘의 과학적 메커니즘을 파헤쳐 봅니다.Contents🦴.. 더보기
9 - 뼈의 건축가들, 칼슘과 인의 애증 관계 (feat. 콜라 속의 인산)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칼슘을 먹어라." 이 말은 우리 모두가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온 건강 상식입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칼슘만 챙겨 먹는 것은, 시멘트 없이 벽돌만 쌓아 올리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심지어,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콜라'가 이 벽돌을 빼돌리는 도둑일 수 있다면요? 오늘 우리는 '칼슘'이라는 슈퍼스타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그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자 때로는 강력한 라이벌, '인(Phosphorus)'을 수술대 위에 올립니다. 우리 몸의 가장 단단한 구조물인 뼈와 치아는, 사실 칼슘과 인이 빚어낸 위대한 합작품입니다. 이 두 미네랄이 어떻게 서로를 끌어안고 뼈라는 건축물을 만드는지, 그리고 혈액 속에서는 왜 서로를 밀어내는 '애증 관계'가 되는지, 그 미묘하고도 중요한 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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