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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건강기능식품(기본) 편을 마치며 NOTICE안녕하세요,글쓴이 GINIA입니다.간단하게 시작해보려 한 블로그 글이어느새 500개가 넘어가네요.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와 달리, 어느새해당 블로그의 주제는 '건강' 하나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2025년 한 해 동안 글을 쓰고 정리하며,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히며,아주 유익하고 기쁜 시간이 되었습니다.독자님들과 그 글들을 나눌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도움이 되었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2026년에는 조금 더 많은 탐구를 해보려 합니다.'실용'적인 부분에 대하여 수정하고,지식적으로 보완하고 보충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트래픽이 부족한 주제나 설명이라 할지라도미루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용기 있게 적어두려 합니다.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일지도 모르니까요.현재 하루 일 2.. 더보기
  • 공지 세상의 모든 것 : 기니아 안녕하세요. 2025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해당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작성자 Ginia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저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물과 주변 환경들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며, 그 모든 것들을 알아가기에는 너무 어려웠고, 궁금할 여유조차 없었다는 사실을, 어른이 되며, 어른들 또한 어릴 적 모습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는 걸. 서서히 조금씩 깨달아갈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대해 늘 많은 것들을 알아가려 노력했습니다. 늘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알아보고, 수많은 것들에 대해 탐구하고 고민하며,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될지, 이전까지의 세상은 어떠하였고, 지금 내가 앞으로 해나아가야 하는 일들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탐구하고, 생각하고, 공부할수록. 아는 것이 많.. 더보기
식재료와 건강 (일상)

(O/X) 갈색 반점(슈가스팟)이 생긴 바나나는 상한 것이니 버려야 한다?

🍌 식재료와 건강 일상편 Part 4-22. 단백질을 녹이는 열대과일 [슈가스팟의 기적] 까만 점이 징그럽다고 쓰레기통에 버리셨나요?암세포를 타격하는 '종양괴사인자(TNF)'의 대폭발!껍질에 거뭇거뭇한 반점이 피어나면 과일이 썩어가는 중이라 굳게 믿고 계십니까?그 까만 점은 부패의 징후가 아니라, 면역력을 최대 8배까지 끌어올리는 '완벽한 숙성의 훈장'입니다.📊 부패와 숙성을 가르는 생화학적 경계바나나 껍질에 생기는 까만 반점은 상한 것이 아니라 당도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슈가스팟(Sugar Spot)'입니다.이 시기의 바나나는 비정상 세포(암세포)를 파괴하는 '종양괴사인자(TNF)'를 폭발적으로 생성해 냅니다.🔬 노란 껍질 위에서 벌어지는 면역 세포의 각성숙성의 화학 반응💨 전분을 설탕으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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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기본)

54편: 낫토의 끈적임 속에 숨겨진 혈전 파괴자, 나토키나제 효소의 비밀

혈전 파괴자, 나토키나제 효소지난 53편에서 우리는 '혈전(피떡)'이 어떻게 우리 몸의 고속도로를 막아 치명적인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지 탐험했습니다. 혈전의 마지막 단계는 '피브린(Fibrin)'이라는 단백질 그물이 혈소판과 적혈구를 옭아매어 단단한 '시멘트'처럼 굳어지는 것이었죠.우리가 흔히 아는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같은 약물들은 이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혈소판을 덜 끈적이게 하거나, 응고 인자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미 단단하게 굳어버린 시멘트(혈전)를 직접 '파괴'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그런데 1980년대, 한 일본인 과학자가 이 굳어버린 피브린 시멘트를 직접 녹여버리는 강력한 효소를, 놀랍게도 콩을 발효시킨 전통 음식 '낫토(Natto)'의 끈적끈적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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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관련된 모든 것

신앙이 의학을 지배하던 시대, '중세 의학'의 모든 것 (수도원 의학, 이슬람 황금기와 흑사병의 교훈 초정밀 해부)

서로마 제국의 멸망(476년)과 함께,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가 쌓아 올렸던 고대 그리스-로마의 합리적이고 관찰적인 의학 지식은 유럽에서 긴 동면에 들어갑니다. 도시와 교역로가 파괴되고, 사회는 혼란에 빠졌으며, 학문의 중심지였던 도서관들은 불타거나 잊혔습니다. 이 시기, 질병의 원인은 다시 '자연'의 영역에서 '신'의 영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질병은 신의 징벌이자 죄의 대가로, 치유는 약이나 시술이 아닌 기도와 참회, 그리고 성인의 유물을 통한 기적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중세 의학(Medieval Medicine)', 또는 때로는 '의학적 암흑기'라고 부르는 시대의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단순히 '암흑'으로만 채워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유럽의 수도원에서는 소수의 수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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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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