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사멸 썸네일형 리스트형 (O/X) 낫토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 위에 바로 비벼 먹어야 한다? 🦠 발효의 마법: 된장, 청국장, 낫토 Part 10-18. [낫토와 뜨거운 밥의 비극] 낫토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에 비벼야 제맛이라고요?70°C 이상의 열기둥 속에서 분자 가위(효소)를 녹여버리는 처참한 자살골!팔이 빠져라 50번 이상 낫토를 저어 하얀 거품을 듬뿍 만들어 낸 뒤, "역시 낫토는 갓 지은 뜨거운 밥 위에 얹어 먹어야 꿀맛이지"라며 김이 펄펄 나는 밥 위로 쏟아부으셨습니까?당신이 시각적 식욕을 채우기 위해 저지른 그 행위는, 기계적 교반으로 간신히 깨워놓은 위대한 혈전 용해 효소 '나토키나아제(Nattokinase)'를 70°C 이상의 열역학적 지옥 속으로 밀어 넣어 단백질 구조를 완전히 찌그러뜨리고, 낫토를 그저 '냄새나는 끈적한 삶은 콩'으로 전락시키는 완벽한 생화학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