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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마토코쿠스

177편: 세포막을 관통하는 붉은 방패, 아스타잔틴: '모양체 근육'의 마비를 풀고 뇌 장벽(BBB)을 뚫는 생화학적 기적 세포막을 관통하는 붉은 방패, 아스타잔틴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Salmon)의 살결은 왜 붉은색일까요? 그들은 산란을 위해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극한의 스트레스를 견뎌야 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가 근육을 녹이는 것을 막기 위해, 연어는 '아스타잔틴(Astaxanthin)'이라는 붉은 방패로 온몸의 근육을 무장합니다. 만약 이 성분이 없다면 연어는 상류에 도착하기도 전에 근육이 산화되어 죽고 말 것입니다.현대인의 눈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보다 더 혹독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깨어있는 16시간 동안 스마트폰의 청색광과 싸우며,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 속 근육은 단 1초도 쉬지 못하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이를 '조절성 안정피로(Accommodative Asthenopia)'라.. 더보기
143편: 눈의 피로를 푸는 붉은 보석, 아스타잔틴(Astaxanthin): 6,000배 강력한 항산화력의 비밀 눈의 피로를 푸는 붉은 보석, 아스타잔틴연어, 새우, 랍스터. 이들의 공통점은 익히면 붉은색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거친 강물을 거슬러 오르거나 깊은 바다의 수압을 견디는 엄청난 '지구력'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이 힘의 원천이 바로 미세조류(헤마토코쿠스)에서 유래한 붉은 항산화제, '아스타잔틴(Astaxanthin)'입니다.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아스타잔틴은, 우리 몸에서 가장 미세한 혈관이 모여 있는 '눈(Eye)'으로 직행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때문에 딱딱하게 굳어버린 초점 조절 근육(모양체)의 혈류를 개선하여 피로를 씻어냅니다.오늘 우리는 아스타잔틴이 왜 '항산화의 제왕'이라 불리는지(비타민 C와의 비교), 그리고 루테인과는 결정적으로 다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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