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바이오틱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전 67편. [유산균 7] 죽은 균이 더 좋다?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단쇄지방산의 비밀 5. 다이어트 6. 프리바이오틱스 7. 포스트바이오틱스 8. 낙산균 9. 부작용[유산균 7] 죽은 균이 더 좋다?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단쇄지방산의 비밀"유산균을 열심히 먹어도 장에 정착하지 못하고 다 배출된다면?"아무리 좋은 생균(Probiotics)을 먹어도, 우리 장내 텃세가 심하면 자리 잡지 못하고 변으로 씻겨 내려갑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발상을 전환했습니다."균이 정착해서 만들어낼 '결과물'을 아예 직접 넣어주자!"이것이 바로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입니다. 위산에 죽을 걱정도 없고, 장 점막을 직접 치유하는 '단쇄지방산'을 품은 4세대 유산균의 정체를 알아봅니다.Postbiotics Contents🔬 1. 개념: 유산균 시체 + 대사산물 칵테일🔬 2. 핵심: 장 점막을 .. 더보기 145편: 유산균의 진화,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장 건강의 최종 목적지는 '대사산물'이다 유산균의 진화,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과거에는 "요구르트를 많이 먹자"가 장 건강의 전부였습니다. 이것이 1세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입니다. 그 후 "유산균도 밥을 먹어야 산다"는 개념이 등장하며 2세대 '프리바이오틱스(먹이)'가 유행했습니다.그리고 지금, 과학자들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유산균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가, 균 자체가 좋아서일까? 아니면 균이 뱉어낸 물질 때문일까?" 정답은 후자였습니다. 유산균이 먹이를 먹고 만들어낸 '단쇄지방산' 같은 대사산물이야말로 장벽을 치료하고 염증을 잡는 진짜 핵심이었던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장 건강의 패러다임을 바꾼 3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의 정체와, 이것이 왜 항생제를 복용 중인 사람이나 면역력이 약한 .. 더보기 70편: 살아있는 유산균이 부담스럽다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게임 체인저'인 이유 게임 체인저 - '포스트바이오틱스'지난 69편에서 우리는 '프로바이오틱스(씨앗)'가 '프리바이오틱스(비료)'를 먹고 만들어내는 최종 '열매'가 바로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열매(단쇄지방산, 유산균 사체 등)야말로 우리 장벽을 튼튼히 하고 면역을 조절하는 진짜 '유효 성분'이었죠.이 사실은 우리에게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살아있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먹는 것은, 우리 장내 환경이 좋기를 바라며 씨앗을 뿌리는 '농사'와 같다. 그런데 만약 내 장이 사막처럼 척박해서 씨앗이 자라지 못한다면? 차라리 그냥 '열매' 자체를 사 먹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바로 이 지점에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됩니다. 오늘 우.. 더보기 69편: 유산균이 만들어낸 최종병기,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단쇄지방산(SCFA)의 정체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단쇄지방산우리는 지난 탐험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씨앗)'를 심고, '프리바이오틱스(비료)'를 주어 장내 정원을 가꾸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이 정원 가꾸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열매'를 수확하기 위함입니다. 이 건강한 '열매'가 바로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입니다.포스트바이오틱스는 "숙주의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지 않은 미생물 및/또는 그 대사 산물"로 정의됩니다. 쉽게 말해, 유익균이 프리바이오틱스라는 비료를 먹고 '발효'라는 과정을 통해 뿜어내는 '최종 생산물' 그 자체이죠. 우리는 어쩌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자체보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 '결과물'을 얻기 위해 유산균을 먹는 것인지도 모릅니다.오늘 우리는 이 '최종 병기.. 더보기 60편: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 내 장을 '정원'처럼 가꾸는 법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지난 59편에서 우리는 우리 몸이 38조 마리의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거대한 '생태계'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장내 정원'의 상태가 우리의 면역력과 기분까지 결정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정원을 가꿀 수 있을까요?단순히 '유산균'이라고 부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현대 과학은 장 건강에 접근하는 방식을 크게 4가지로 세분화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그리고 이들을 합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입니다.이 용어들은 단순히 유행하는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우리 장내 정원을 가꾸는 근본적으로 다른 '전략'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이 헷갈리는 용어들을 '정원 가꾸기'라는 하나의 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