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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

167편: 머리카락의 구원자, 비오틴(Biotin): 케라틴을 만드는 비법과 고용량 섭취의 함정 (여드름, 검사 오류) 머리카락의 구원자, 비오틴(Biotin)맥주 공장 노동자들의 머리카락이 유난히 풍성했던 이유, 바로 맥주 효모 속에 풍부한 '비오틴(Biotin)' 덕분이었습니다. 비오틴은 우리가 먹은 단백질을 쪼개고, 다시 머리카락과 손톱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으로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조효소입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탈모 예방을 위해 하루 권장량(30mcg)의 수백 배에 달하는 5,000mcg, 10,000mcg의 초고함량 비오틴을 섭취합니다. 하지만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 법. 고용량 비오틴은 턱 주변에 딱딱한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갑상선 검사 수치를 왜곡시켜 멀쩡한 사람을 환자로 만들기도 합니다.오늘 우리는 비오틴이 어떻게 모발을 굵게 만드는지 그 과학적 원리와, 여드름 없이 섭.. 더보기
153편: 카사노바의 비밀, 아연(Zinc): 남성 호르몬과 면역을 지배하는 미네랄 남성 호르몬과 면역을 지배하는 아연(Zinc)전설적인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사랑한 음식 '굴(Oyster)'. 현대 과학은 그 이유를 명확히 밝혀냈습니다. 굴은 지구상의 모든 식품 중 아연(Zinc)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산에 필수적인 '남성 미네랄'입니다.하지만 아연은 남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아연은 우리 몸의 DNA를 복제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침입한 바이러스의 목을 조르는 면역계의 핵심 사령관이기도 합니다. 아연이 부족하면 냄새를 못 맡거나(미각 상실), 상처가 잘 낫지 않고, 감기를 달고 살게 됩니다.오늘 우리는 아연이 어떻게 정력과 면역을 동시에 잡는지, 그리고 흡수율을 높이는 '피콜리네이트' 형태와 장기 복용 시 주의해야 할 '구리와의 경쟁' 관계를 깊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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