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시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O/X) 곶감 표면에 피어난 하얀 가루는 곰팡이니 털어내고 먹어야 한다? ❄️ 식재료와 건강 일상편 Part 5-40. 건과일, 주스, 가공의 배신 [곶감 하얀 가루의 비극] 곰팡이 핀 줄 알고 닦아내셨나요?과육 밖으로 탈출하여 굳어버린 '천연 포도당 결정체'의 기적!시각적인 낯섦 때문에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순수한 눈꽃을 곰팡이로 매도하셨습니까?당신이 닦아낸 그 하얀 가루는, 당신의 마른기침을 멎게 해 줄 궁극의 분자 결정체입니다.📊 증발이 만들어낸 달콤한 눈꽃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부패균(곰팡이)이 아니라, 감 내부의 수분이 증발할 때 함께 딸려 나온 당분이 표면에서 하얗게 굳어진 '천연 포도당/만니톨(Mannitol) 결정'입니다.한의학에서는 이를 '시상(柿霜)'이라 부르며, 폐와 기관지를 촉촉하게 윤택하게 만드는 천연 약재로 귀하게 여깁니다.🔬 껍질 표면에서 벌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