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t3

125편: 기적의 미네랄이자 양날의 검, 셀레늄(Selenium): 항산화 지휘관과 갑상선의 비밀 기적의 미네랄이자 양날의 검, 셀레늄(Selenium)1950년대까지만 해도 과학자들은 '셀레늄'을 독극물로만 취급했습니다. 가축들이 특정 풀(셀레늄이 많은)을 먹고 털이 빠지거나 발굽이 갈라지는 병에 걸렸기 때문이죠. 하지만 1970년대, 대반전이 일어납니다. 셀레늄이 우리 몸의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소를 만드는 필수 성분임이 밝혀진 것입니다.셀레늄(Selenium)은 아주 적은 양(미량)만 필요하지만, 그 역할은 실로 막강합니다. 100편에서 배운 글루타치온이 활성산소를 끄려면 반드시 셀레늄이 필요하며,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셀레늄의 몫입니다.오늘 우리는 셀레늄이 어떻게 글루타치온을 지휘하여 세포를 지키는지, 그리고 왜 '브라질너트' 두 알 이상은 위험할.. 더보기
15편: 갑상선 엔진의 연료와 윤활유, 요오드와 셀레늄의 환상적인 팀워크 별다른 이유 없이 항상 피곤하고 몸이 춥게 느껴지나요? 혹은 남들만큼 먹는데도 쉽게 살이 찌고 몸이 붓는 것 같나요? 이러한 문제들의 배후에는 종종 우리 목의 나비 모양 작은 기관, '갑상선(Thyroid)'의 기능 저하가 숨어있습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에너지를 얼마나 빨리 태울지 결정하는 '신진대사의 조절기'이자 '엔진'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엔진에는 반드시 '연료'와 '윤활유'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엔진의 핵심 연료는 바로 '요오드(Iodine)'입니다. 하지만 이 연료만 들이붓는다고 엔진이 잘 돌아갈까요? 아닙니다. 연료를 고옥탄가 휘발유로 바꿔주고, 엔진이 과열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셀레늄(Selenium)'이라는 윤활유가 없다면, 엔진은 오히려 고장 나고 말 겁니다. 오늘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