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176편: 눈 속의 선글라스, 루테인 & 지아잔틴: 청색광을 차단하고 실명을 막는 황반의 황금 비율 16:4의 진실 눈 속의 선글라스, 루테인 & 지아잔틴우리 눈의 가장 안쪽, 망막의 한가운데에는 '황반(Macula)'이라는 아주 작은 점(지름 약 2mm)이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우리가 글자를 읽고, 색을 구별하고, 사람을 알아보는 것은 전적으로 이 황반 덕분입니다.그런데 이 황반은 자외선과 스마트폰의 청색광(Blue Light)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강한 에너지를 가진 청색광이 황반의 시세포를 산화시켜 사멸시키면, 시야가 휘어지거나 구멍이 뚫리는 '황반변성'이 오고 결국 실명에 이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우리 몸은 황반에 노란색 색소(루테인, 지아잔틴)를 깔아두어 청색광을 흡수해 버립니다.문제는 이 색소들이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절반 이하로 .. 더보기 142편: 눈 속에 심은 선글라스, 루테인과 지아잔틴: 황반을 지키는 황금 비율의 과학 루테인과 지아잔틴: 황반을 지키는 황금 비율우리 몸의 장기 중 유일하게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바로 '눈'입니다. 그래서 눈은 빛의 공격에 가장 취약합니다. 특히 현대인의 눈은 태양 빛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LED 조명에서 쏟아지는 강력한 파장인 '블루라이트(청색광)'에 24시간 피폭되고 있습니다.이 유해한 빛이 눈의 필름인 망막 중심부(황반)에 닿으면 활성산소가 발생해 시세포가 타버립니다. 이것을 막아주는 유일한 방어막이 바로 노란색 색소인 '루테인(Lutein)'과 '지아잔틴(Zeaxanthin)'입니다. 마치 선글라스처럼 유해한 빛을 흡수해 버리는 것이죠.오늘 우리는 왜 루테인은 주변부에, 지아잔틴은 중심부에 존재해야만 하는지, 그리고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이 색소들을 어떻게 채워야 실명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