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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이오틱스

실전 66편. [유산균 6] 유산균만 먹으면 돈 낭비? 가스 안 차는 '먹이' 고르는 법 (FOS vs 이눌린) 4. 질 건강 5. 다이어트 6. 프리바이오틱스 7. 포스트... ...9. 부작용실전 66편. [유산균 6] 유산균만 먹으면 돈 낭비? 가스 안 차는 '먹이' 고르는 법 (FOS vs 이눌린)📢 커리큘럼 긴급 업데이트원래 이번 편에서 '부작용'을 다루고 유산균 챕터를 마치려 했으나, "이것을 빼고 유산균을 논하는 건 반쪽짜리"라는 판단이 들어 내용을 보강했습니다.유산균의 생존을 결정짓는 먹이(6편), 대사산물(7편), 특수균(8편)을 먼저 확실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완벽한 장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비싼 유산균을 먹었는데 왜 효과가 없을까요?"아무리 좋은 씨앗(유산균)을 뿌려도 땅이 척박하고 비료(먹이)가 없으면 싹을 틔울 수 없습니다. 유산균이 장에 정착해서 번식.. 더보기
173편: 뚱보균을 잡는 먹이,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비만을 막고 장을 치유하는 '단쇄지방산'의 기적 뚱보균을 잡는 먹이,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유산균)에게 총만 쥐여주고 식량을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며칠 못 버티고 전멸할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유산균 제품이 효과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없으면 그들은 정착하지 못하고 배설됩니다.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의 진짜 가치는 단순한 먹이 그 이상입니다. 이것을 먹은 유익균들이 뱉어내는 대사 산물인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은 장벽을 튼튼하게 하여 장 누수를 막고, 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며, 무엇보다 '비만 세균(Firmicutes)'의 세력을 약화시켜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줍니다.오늘 우리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이.. 더보기
145편: 유산균의 진화,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장 건강의 최종 목적지는 '대사산물'이다 유산균의 진화,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과거에는 "요구르트를 많이 먹자"가 장 건강의 전부였습니다. 이것이 1세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입니다. 그 후 "유산균도 밥을 먹어야 산다"는 개념이 등장하며 2세대 '프리바이오틱스(먹이)'가 유행했습니다.그리고 지금, 과학자들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유산균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가, 균 자체가 좋아서일까? 아니면 균이 뱉어낸 물질 때문일까?" 정답은 후자였습니다. 유산균이 먹이를 먹고 만들어낸 '단쇄지방산' 같은 대사산물이야말로 장벽을 치료하고 염증을 잡는 진짜 핵심이었던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장 건강의 패러다임을 바꾼 3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의 정체와, 이것이 왜 항생제를 복용 중인 사람이나 면역력이 약한 .. 더보기
71편: 씨앗과 비료를 함께, '신바이오틱스(Synbiotics)'는 정말 더 효과적일까? '신바이오틱스(Synbiotics)'는 정말 더 효과적일까?우리는 '장내 정원'을 가꾸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탐험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씨앗 심기)', '프리바이오틱스(비료 주기)', 그리고 '포스트바이오틱스(열매 수확하기)'. 여기서 가장 논리적이고 직관적인 아이디어가 하나 탄생합니다. "씨앗을 심을 때, 그 씨앗이 자랄 수 있는 맞춤형 비료를 함께 주면 더 잘 자라지 않을까?"이것이 바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의 핵심 개념입니다. '시너지(Synergy)'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듯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하여 1+1이 2 이상의 효과(시너지)를 내도록 설계한 '올인원 원예 키트'인 셈이죠.이론적으로는 완벽해 보입니다. 낯선 정글(장)에 파견되는 '정예 용병(프로바.. 더보기
60편: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 내 장을 '정원'처럼 가꾸는 법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지난 59편에서 우리는 우리 몸이 38조 마리의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거대한 '생태계'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장내 정원'의 상태가 우리의 면역력과 기분까지 결정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정원을 가꿀 수 있을까요?단순히 '유산균'이라고 부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현대 과학은 장 건강에 접근하는 방식을 크게 4가지로 세분화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그리고 이들을 합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입니다.이 용어들은 단순히 유행하는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우리 장내 정원을 가꾸는 근본적으로 다른 '전략'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이 헷갈리는 용어들을 '정원 가꾸기'라는 하나의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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