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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166편: 기적의 원소, 셀레늄(Selenium): 갑상선을 깨우고 암을 막는 항산화 미네랄의 두 얼굴 기적의 원소, 셀레늄(Selenium)1996년, 미국 의학 협회지(JAMA)에 실린 한 편의 논문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래리 클라크 박사가 1,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매일 200mcg의 셀레늄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률 63%, 대장암 58%, 폐암 46%가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윤리적인 이유로 실험을 조기에 중단하고 모든 참가자에게 셀레늄을 지급했을 정도입니다.셀레늄은 우리 몸에 극소량만 필요한 '미량 미네랄'이지만, 그 역할은 결코 미량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활성산소를 물로 바꿔버리는 강력한 항산화 효소의 '방아쇠'이자, 멈춰버린 갑상선 대사를 다시 돌리는 '점화 플러그'입니다.오늘 우리는 이 기적의 원소가 가진 놀.. 더보기
96편: 토마토의 붉은 심장, 라이코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 토마토의 붉은 심장, 라이코펜우리는 92편에서 '활성산소'가 우리 몸을 녹슬게 하는 주범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활성산소 중에서도 특히 악독하고 파괴적인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자외선을 받았을 때 피부에서 주로 생성되는 '단일항 산소(Singlet Oxygen)'입니다. 이 녀석은 일반적인 활성산소보다 반응성이 훨씬 강해 세포를 무자비하게 파괴합니다.오늘 만날 '라이코펜(Lycopene)'은 바로 이 '단일항 산소'를 잡는 데 특화된 최고의 스나이퍼입니다. 토마토가 붉은 이유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살아남기 위해 이 라이코펜이라는 강력한 방패를 온몸에 둘렀기 때문입니다.오늘 우리는 이 붉은 색소가 어떻게 우리 몸속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지, 왜 특히 남성의 '전립선 건강'과 떼려야 뗄 수 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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