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누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173편: 뚱보균을 잡는 먹이,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비만을 막고 장을 치유하는 '단쇄지방산'의 기적 뚱보균을 잡는 먹이,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유산균)에게 총만 쥐여주고 식량을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며칠 못 버티고 전멸할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유산균 제품이 효과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없으면 그들은 정착하지 못하고 배설됩니다.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의 진짜 가치는 단순한 먹이 그 이상입니다. 이것을 먹은 유익균들이 뱉어내는 대사 산물인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은 장벽을 튼튼하게 하여 장 누수를 막고, 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며, 무엇보다 '비만 세균(Firmicutes)'의 세력을 약화시켜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줍니다.오늘 우리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이.. 더보기 146편: 나이 들수록 소화가 안 되는 진짜 이유, 소화 효소(Digestive Enzymes) 3총사의 비밀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아무리 비싸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우리 몸이 그것을 흡수할 수 있는 크기로 잘게 쪼개지 못하면 그것은 영양분이 아니라 장 속에서 썩어가는 '쓰레기(독소)'가 될 뿐입니다. 이 분해 작업을 담당하는 일꾼들이 바로 '소화 효소(Digestive Enzymes)'입니다.문제는 우리 몸의 효소 생산 능력이 나이와 반비례한다는 것입니다. 20대를 정점으로 효소 생산량은 급격히 감소하여, 60대가 되면 젊었을 때의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집니다. "나이 드니 고기 소화가 안 돼"라는 말은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인 사실입니다.오늘 우리는 3대 영양소를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의 역할과, 효소 부족이 불러오는 '장 누수'와 '만성 피로'의 연결고리를 깊이 있게 파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