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158편: 염증 잡는 노란 기적, 커큐민(Curcumin): 흡수율 1%의 한계를 2,000%로 높이는 과학 염증 잡는 노란 기적, 커큐민(Curcumin)강황(Turmeric)의 노란색 색소인 '커큐민(Curcumin)'은 수천 편의 논문이 입증한 강력한 항염·항암 물질입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입자가 너무 크고 물에 녹지 않아, 먹는 족족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1시간 이내에 간에서 분해되어 배출된다는 점입니다.그래서 과학자들은 커큐민의 효능을 몸속에 잡아두기 위해 두 가지 전략을 세웠습니다. 하나는 간의 대사를 멈추는 '후추(Piperine)'를 섞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포막과 친한 '인지질(Phytosome)'로 감싸는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커큐민이 어떻게 우리 몸의 염증 사령관(NF-kB)을 제압하는지, 그리고 어떤 형태의 커큐민을 먹어야 돈 낭비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깊이.. 더보기 155편: 벌들이 만든 천연 항생제, 프로폴리스(Propolis): 구내염과 목 감기를 잡는 끈적한 방패 벌들이 만든 천연 항생제, 프로폴리스(Propolis)프로폴리스(Propolis)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Pro(앞)' + 'Polis(도시)', 즉 '도시 앞을 지키는 방어벽'이라는 뜻입니다. 벌들은 이 물질을 벌집 입구와 틈새에 발라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빗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습니다.이 강력한 항균력 덕분에 벌집 내부는 수술실보다 더 깨끗한 무균 상태가 유지됩니다. 심지어 벌집에 침입한 쥐나 곤충이 죽어도 썩지 않고 미라가 될 정도입니다. 인간은 이 지혜를 빌려 천연 항생제로 사용해 왔습니다.오늘 우리는 프로폴리스의 핵심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어떻게 염증을 가라앉히는지, 그리고 브라질의 야생 정글에서만 채취되는 '그린 프로폴리스'가 왜 항암 효과까지 거론되는지 그 등급의 비밀을 깊이 있게 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