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룰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178편: 아르기닌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이유: '오르니틴 회로'의 비밀과 흡수율 40배 높이는 '시트룰린' 전략 '오르니틴 회로'의 비밀많은 남성분들이, 그리고 운동인들이 활력을 위해 'L-아르기닌'을 찾습니다. 혈관을 확장해 펌핑감을 주고 에너지를 준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다수는 "먹어봤는데 별 느낌 없던데?"라고 말합니다.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아르기닌은 우리 몸의 방어 체계 때문에 섭취량의 절반 이상이 장과 간에서 바로 분해되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단일 성분으로 저용량을 먹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오늘 우리는 뻔한 효능 설명은 접어두고, 아르기닌이 우리 몸의 독소(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오르니틴 회로'의 진짜 메커니즘과, 사라지는 아르기닌을 붙잡아 흡수율을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리는 '시트룰린(수박 추출물)'과의 믹스 매치 전략을 심도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오늘 탐험의 .. 더보기 130편: 혈관을 뚫어주는 펌핑의 과학, 아르기닌 vs 시트룰린: 누가 진짜 승자인가? 아르기닌 vs 시트룰린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산화질소(Nitric Oxide, NO)'라는 기체 분자가 우리 몸의 혈관을 확장시키는 신호 전달 물질임을 밝혀낸 과학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발견은 비아그라 개발의 시초가 되었고, 운동선수들에게는 '폭발적인 펌핑'의 비밀을 풀어주었습니다.이 산화질소를 만드는 원료가 바로 아미노산인 'L-아르기닌(L-Arginine)'입니다. 그런데 최근 스포츠 영양학계에서는 아르기닌보다 더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수박에서 발견된 'L-시트룰린(L-Citrulline)'입니다.오늘 우리는 왜 아르기닌을 직접 먹는 것보다 시트룰린을 먹는 것이 혈관 확장에 더 유리한지, 이들이 간(Liver)과 신장(Kidney)을 통과하며 벌이는 놀라운 생화학적 우회 전략.. 더보기 이전 1 다음